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2018년/5월 (문단 편집) === 5월 17일 === * 여론조사 전문기관 '[[리얼미터]]'가 [[TBS]]의 의뢰를 받아 5월 14일~16일까지 전국 성인 1,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, [[문재인]]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한 74.5%로 집계되었다. [[문재인]] 대통령의 권역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[[서울]] 72.8%, [[경기도]]-[[인천]] 77.8%, [[충청권]] 70.6%, [[강원도]] 75.6%, [[부울경]] 68.0%, [[대경권|대구-경북]] 72.5%, [[호남권]] 84.0%, [[제주특별자치도|제주]] 71.9%로 집계됐다.[* 제주 표본수 23명.]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수 성향이 강한 [[대경권|대구-경북]]에서도 70%대 지지율이 나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. 연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만 19세~20대 78.6%, 30대 80.4%, 40대 80.0%, 50대 70.8%, 60세 이상 65.9%로 집계되었다. [[http://www.realmeter.net/wp-content/uploads/2018/05/%EC%A3%BC%EC%A4%91%ED%86%B5%EA%B3%84%ED%91%9C18%EB%85%845%EC%9B%943%EC%A3%BC_%EC%B5%9C%EC%A2%85.pdf|PDF]] 그리고 5월 16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, [[문무일]] 검찰총장이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 수사에 개입했다는 폭로에 대한 여론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, 전체 응답자의 50.9%가 '부당한 권한 남용'이라고 답했다. '정당한 권리 행사'라고 응답한 응답자는 26.1%였으며, '잘 모르겠다'고 응답한 응답자는 23.0%였다. [[http://www.realmeter.net/wp-content/uploads/2018/05/tbs%ED%98%84%EC%95%88%ED%86%B5%EA%B3%84%ED%91%9C18%EB%85%845%EC%9B%943%EC%A3%BC_%EB%AC%B8%EB%AC%B4%EC%9D%BC%EC%88%98%EC%82%AC%EC%A7%80%ED%9C%98%EA%B6%8C%EC%B5%9C%EC%A2%85.pdf|PDF]] * [[북한]]이 맥스선더 훈련을 빌미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긴장 국면을 조성한 가운데, “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진통”이라는 입장을 표명한 뒤로는 잠시 침묵을 지켰던 [[청와대]]가 [[정의용]] 국가안보실장의 주재로 [[대한민국 국가안전보장회의|NSC]] 상임위원회을 열고 [[북미정상회담]]이 상호 존중의 정신 하에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미 간과 남북 간에 여러 채널을 통해 긴밀히 입장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. 본격적인 중재 행보에 나선 청와대는 언론에 “[[미국]]과 [[북한]]이 회담 준비를 해오면서 뭔가 입장차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. 문제를 해소하려면 역지사지의 자세와 태도가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 [[http://www.viva100.com/main/view.php?key=20180517010006137|#]] * [[문재인]] 대통령이 서울 마곡 R&D 산업단지에서 혁신성장 보고대회 겸 점검회의를 열었다. 문 대통령은 이번 보고대회에서 혁신성장 '속도전'을 강조하고 나섰다. 문 대통령은 "국민이 성과를 체감해야 혁신성장 붐이 인다"고 강조했다. 한미-[[북미정상회담]]을 앞두고 정국 구상을 위해 외부 일정을 최소화한 문 대통령이 오늘 일정을 소화한 것은 혁신성장의 필요성을 그만큼 중요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것으로 보인다. 한편, 문 대통령은 보고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혁신기술을 이용한 각종 첨단 제품·서비스를 체험했다.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한 '동작인식' 로봇을 직접 작동하고, 인공지능(AI) 스피커를 활용해 가전 등을 조작하기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1009293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